안녕하세요
시츈눈나 입니다.
오늘은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고기고기 !
간편하게 먹는
간편식 스테이크 입니다!
요즘 거의 집에 있고
회사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도시락
만들어서 가서 ㅠㅠ
여러가지로
너무 귀찮은 거에요 ㅠ
그래서 오늘은
간편하게 챙겨먹고
쉬고 싶어
앵거스박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랑
거기가 좀 있지만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한번 들려봤어요
아파트 주변에 있어서
그런지
외관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ㅎ
굽는 고기부터
다양한 고기들과
간편식들이 있었어요~
보통 앵거스박은
등심이나
갈비살
부채살 등
고기만 괜찮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직접가서 보니
다양한 제품이 있네요
저는 오늘
귀차니즘이니
간편식으로 먹을 수 있는
함박 스테이크를
사봤습니다~
우선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구요
사진이
매우 맛있게 나왔네요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필요할때 데워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나왔고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끝!
너무 돌리면
소스가 굳어버려요 ㅠ
총량은 170g 이고
포장을
열어보면 1개가 들어있네요
위에 케이스를
빼고 나면
진공이 되어
살짝만
개봉하여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끝이에요
근데...
생각없이 ㅋㅋ
다 뜯고 데워서...
촉촉하지 않고
푸석푸석하더라구요
꼭 조금만
개봉해서
데우시길 바래요!
꼭!
3분의 기다림이
지나면!
이렇게
맛있는
데리야끼 소스
냄새가 솔솔~
맨날 고메함박
먹었었는데...
앵거스박 이 친구는
뭔가 진짜
고기 맛이 잘나더라구요
위에
아스파라거스나 야채를
코디 후 그릇에
담아서
근사하게
드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전...
귀차니즘 시츄눈나라 ㅠㅠ
그냥 먹었습니다.
간편식으로
맛있게 드시고
싶은 분에게는
강추 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