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600만원으로 2배 확대된다!

안녕하세요 

시츄눈나 입니다. 

 

어제

노후경유차의 조기 폐차 지원금이 확대 되었다고

기사에 발표가 되었는데요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 지원금이 

현행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2배가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보조금은 5일부터 지원한다고 하네요 

 

출처 환경부 

점점 환경오염이 심해지다보니 

대기오염물질의 주 요인인 노후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대책인거 같습니다. 

 

생계형 차량은 지원금 상한까지 지급하며

1~2등급 중고차 구매 때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총 중량이 3.5t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매연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을 

당초 300만원에서 600만뭔으로 확대하였습니다. 

 

누리집에 조기폐차를 신청한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덥루어 자세한 안내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 

1577-7121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2021년에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하여 달라지는 내용에 대해 

적어보도록 할게요 

 

추가보조금의 경우 

2020년은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구매 시 30% 지원하였으나

2021년 에는 신차 구매 외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 구매 시에도 30%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의 경우 

보조급 지급대상 확인신청서를 절차대행자에게 직접제출하였으나

 조기폐차 신청서를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으로 신청한 경우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