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츄눈나 입니다.
어제 스타벅스 요거트 JAR를 먹고 오늘은 스타벅스의 다른 종류의 그릭 요거트를 사러
스타벅스에 다녀왔슴니닷~!
바로! 정확한 명칭은 스타벅스 오가닉 그릭요거트 입니다.
가격은 어제 먹은 요거트 JAR 보다 조금 저렴한 3,900 입니다.
어제 먹은 요거트JAR는 도자기 였지만 오늘은 쨈 담는 병처럼 생긴 유리병에 들어 있습니다.
앞에 이렇게 귀여운 요거트 이름 목걸이도 달고 있네용 ^^
칼로리는 101kcal 이고 당은 8g 입니다.
어제 제가 먹은 요거트 보다 당이 2g더 있네요!
어제 먹은 JAR가 결코 높은건 아니라는 걸 새삼 느꼈던.. 암튼...ㅎ
이왕 구매 한거 잘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위에 종이로된 뚜껑을 열어서 부지런히 먹어 보겠습니다.
종이 뚜껑을 벗기고 나면
투명으로 씰을 한번 더 벗겨야 하는데요
듁흔듀흔♥
이 친구는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구매시 떠먹을 수 있는 숟가락을 주셨으나...
어제
배스킨라빈스 숟가락으로 먹어 보니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배스킨라빈스 핑크 숟가락으로 먹어 봤습니다.
어제 먹은 플레인 자 와 비슷한 거 같은데
뭔가 이 제품이 더 당분이 있어서
그런지
더 달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시중에 먹는 그런 단맛은 아니구요
플레인JAR 에 비해서는 조금 달고 덜 단단한 느낌?
덜 되직한 느낌이었습니다.
쉽게 떠먹을 수 있고 플레인 자 보다
조금 묽은 느낌과 요거트 단맛을 느껴보고 싶은 분은
강추 드립니다.
이 제품 역시 집에 있는 견과류나
하루 견과랑 함께 드시면 든든하고 맛있을거 같아용
그리고 다 먹은 용기는 깨끗히 씻어서
아몬드를 담아 회사에 가져다 놓을 예정입니다.
시츄눈나 친구들도
이렇게 활용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용
벌써 일요일이네요 ㅠㅠ
연휴도.. 이렇게 이렇게 가네요 ㅠㅠ
내일부터 ... 힘드시겠지만
활기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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